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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입해서 이것저것 읽어보고 있는데요. 분란이 생길 시 기업은 책임이 없다고 적었겠지만 시스템 적으로 동의 받았다는 증명 없이 동의 받았다고 주장 한다고 적어있으나 이슈 발생시 리스크가 진짜 클 거 같은데 생각하는 방향이 있으신가요? 뭐랄까 이런 서비스는 진짜 유명...
구매자, 판매자 모두 익명 아니었나요? 구매자 분이 연락이 왔는데 실명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름으로 나와서요 그리고 글 적을 때 줄바꿈은 안될까요? 모바일로 해서 그런지 엔터가 안되네요
도대체 팀장 어케 된지 모르겠음 ㄹㅇ
면접때는 흔쾌히 연봉 맞춰주겠다고 해놓고계속 경력대비 연봉이 높은 거 같다고 꼽줌.....이직하는게 맞는걸까요..?
좋은 글과 댓글 항상 써주시고 저희 서비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지급된 포인트는 즉시 현금 출금이 가능합니다.
보안회사라서 기업및 기관에서 폐기를 맡긴 보안매체를 몰래 빼돌리고 또한 자신의 일은 신입들에게 몰아놔서 신입들이 죄다 그만두게 만들지 않나연장근무 하지도 않고 정작 맨날 휴게실에서 자거나 구나식당에서 술잔치나 벌여놓고선 연장근무 했다 거짓 근무일지 작성하여 제출하였다또...
이빨 빠진 호랑이 앞에 여우가 왕노릇중다른데서 모셔갈 실력이 없으니 나이먹고 유치하고 역하게 밥그릇 싸움중새파랗게 어린 신입 주니어들 별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대기발령 시키는 회사짜친다 진짜;가만히 조용히 나가는 사람만 있지 않다는걸 알아야 할텐데..;
이런 어플이 질되고 커뮤가 활성화되야지 빌런들 싹다 잡아낼수잇다..
퇴사한 회사에서 친했던 여성 과장님이셨는데, 유부셨음. 그분은 경영지원팀과 친했던 분인데, 거기 경영지원팀과 가끔씩 술자리를 하시고 다음날 나에게 자랑하더라..자기 꽁짜로 법카로 긁어서 술마셨다고 ㅎㅎ...이런거 신고 하고 싶었는데 해봤자 신고자를 다 누설하는 시스템이...
대표가 입만열면 구라를 치는 분이 계셨는데..허허허 사람 좋은 웃음으로 아무렇지 않게 구라를 치시더라구요...프로젝트를 가는데, 거기에 투입되는 이사님이 엄청난 능력자다. 현업의 칭찬이 자자해서 어렵게 모셨으니 잘 배우라고 하더라구요? 기대에 부풀어 투입되서 일하는데....
우리 회사만 그런건지요즘은 김 안준다는데 내가 이상한건가요
타팀이고 전혀 나한테는 안그래서 몰랐는데항상 공통적으로 앞뒤가 다르다. 사적인 농담이 너무 심하다,하는일도 데이터분석쪽인데, 데이터가 잘 안맞다 이런 얘기가 있고대체적으로 소문이 좀 좋은편은 아닌데, 겪어보면 또 그런게 아니어서 그냥 냅뒀었는데..다른 동료들이 전해준건...
회사차원에서 그 상사 명예 지켜준다고, 상사가 음란물 깔아놓은걸 팀장에게 알린 그 직원만 회사 소속 변호사한테 고소당하고 (물론 무혐의로 나긴 했지만 그 친구는 멘탈이 나갔더군요)회사서 음란물 보고, 업무폰으로 야동? 뒷담화? 저장해놓아도 그렇게 승진할 수 있다는걸 처...
안녕하세요관리자입니다.회원들이 조금씩 유입되기 시작해서 작은 이벤트를 해볼까 합니다.직장생활을 하면서 각자 터득하신 직장 상사를 대하는 팁 또는 노하우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그 중 괜찮은 댓글들은 관리자가 선정해서 1만원을 지급해드립니다. 단순히 남을 험담하는 글보다는 ...
재직하던 회사가 개발자가 많다보니 퍼블리셔가 상대적으로 적었다.거기에 처음 계약직으로 와서 정규직 개발자들의 눈빛이 늘 좋진 않았지만 나의 특유의 분위기 전환을 살려서 회사생활을 이어갔다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진행을 하는데.. 개발자들이 전부 백엔드 개발자라서 프론트엔드를...
회사명 바꿔가면서 정보 하나씩만 물어본다고 하고 나갔다가 다시 물어보는 사람. 이런 서비스는 어뷰징 안잡으면 쉽지 않을텐데
평소 궁금한 회사가 있어서 몇 분들한테 물어봤는데 다들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네요.덕분에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알게 됐는데 ㅋㅋㅋ회원 유입이 더 많이 돼서 활성화가 됐으면 하네요
자세히 말하면 어느 회사라고 밝혀질까봐 약간 두렵긴 한데회사에 유부녀 차장이 있었는데 평소 술버릇이 좀 거시기 하긴 했는데회식 때 결국 사단이 났습니다.신입사원 몸이 꽤 탄탄하고 건장했는데이 아줌마 술이 한 잔 들어가니까 본능이 살아났는지계속 그 신입사원 허벅지랑 가슴...
스펙만 믿고 겉이 번지르하길래 뽑았더니툭하면 그걸 왜 해야하냐고 따지기만 하고 일을 안하네요우리 회사가 노조도 있고 쉽게 자를 수 없는데 방법이 없을까요이미 소문나서 다른 부서에서도 안받는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 만들면서 얼마나 많은 회의와 얼마나 많은 의견을 주고받았을지 짐작이 가네요어떻게 보면 마녀사냥이 될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누군가에게 직장을 결정 할 때 정말 참고하기 좋을수도 있구요.그냥 주관적인 제 생각에 익명은 보장되지만 내가 누군가를 평가하였을 때 그...